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픈 국민과 정치인께

코로나라는 전염병, 방역이라는 전염병, 그리고 백신이라는 바이오무기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우리 국민에게 또 다른 네 번째 불행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어물전의 파리 떼처럼, 시체 냄새를 맡고 날아드는 까마귀처럼, 불행의 냄새가 나면 귀신같이 달려드는 악귀들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세월호 때도, 효순 미순 사건 때도 보았습니다. 유명 좌익의 죽음, 노동자의 죽음, 심지어 그들의 자작극에 의한 죽음 때도 보았습니다. 한줌의 이용가치도 남김없이 이용해 먹고, 그것도 모자라 필요할 때마다 추모제를 열어 망자를 무덤에서 불러내 노예처럼 부려먹던 자들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또다시 국민의 불행을 냄새 맡고 얼쩡대고 있습니다. 비통함에 빠져있는 백신 사망자 가족의 근처에서, 파산하고 실직한 자영업자의 근처에서, 자식이 잘못 될까 노심초사하는 부모의 근처에서, 백신 패스를 반대하는 선량한 시민의 근처에서 얼쩡대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다양한 단체에 파고 들어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의료인 모습, 학부모 모습, 자영업자 모습, 인권단체나 여성단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같이 공통된 행태를 취합니다. 그것은 정치적 발언과 종교적 발언을 침묵시키는 것입니다.
“정치적 발언과 종교적 발언을 침묵시키는 행태”가 이들만이 보이는 가장 뚜렷한 구분점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들은 코로나 참사의 원흉을 일루미나티, 글로벌리스트로 단일화 합니다. 공격의 대상은 오직 그들입니다. 그들이 공격 대상을 외부로 단일화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보호하는 한편, 문재인 정권의 무능을 욕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글로벌리스트의 희생양 일뿐이며 동정과 위로 받아야 할 불쌍한 사람들로 둔갑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들은 글로벌세력과 맞서 싸우는 것이 계란으로 바위치기 조차도 못 됨을 모르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러나 내년 대선이 다가오자 전략을 대선에 맞춰 수정하였습니다. 코로나 참극, 방역 참극, 백신 참극으로 발생한 거대한 원한의 에너지를 표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언제나 그래 왔듯이 희생자 가족의 눈물을 닦아주고 고통을 어루만져 주면서 “우리는 너희 편이다. 우리에게 표를 달라.”고 속삭이는 것입니다. 그들은 항시 보수우파보다 한 발 앞서고 약삭 빠릅니다. 보수 우파는 그것이 비겁하고 나쁜 짓이라 할 생각도 못합니다. 그러는 사이 고통받고 눈물 흘리던 선량한 국민이 보수우파를 등지고, 영악한 좌파 쪽으로 몰려가서, 보수 우파를 향해 냉정하고 파렴치하며 약자의 어려움을 조금도 이해 못하는 이기적인 기득권자라고 욕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 그리고 백신패스가 대선 승리를 위한 거대한 아젠다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아젠다를 선점하기 위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좌익들이 물밑에서 분주히 작업을 하고 있으나, 보수 우파는 마스크로 입막음 당한 채 사방으로 떠돌아다니면서 표면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불행으로 성공한 세력이 또다시 성장할 계기가 만들어지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국민과 정치인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 것입니다.
21.12.11. Dr.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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