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금창고

책소개
행복을 전해주는 삶 속의 비타민 같은 책『지혜의 소금창고』.이 책은 우리에게 터널을 지나고 나면 밝은 빛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언제나 인내와 희망의 빛을 놓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아낸 책이다.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필요한 지혜를 주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법과 가슴속 따스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김태광
#출판기획자, 출판계 마이더스의 손
#24년간 212권 출간 베스트셀러 작가
#ABC엔터테인먼트 대표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 대표
#9년간 1,000명 작가 양성, 대한민국 1등 책쓰기 코치
http://naver.me/5cDq2Mr5
지혜의 소금창고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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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의 소금창고 中 에서...
사람냄새 나는 삶
데오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은 매우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백악관의 시종인 제임스 아모스의 아내가 우연히 대통령과 대화를 하다가 자기는 메추라기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루즈벨트 대통령은 그녀를 위하여 메추라기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어느 날 밤이 깊어 갈 무렵, 이 시종인 제임스
아모스의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대통령의 긴급한 전화임을 안 그는 매우 긴장하여 급하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 자넨가. 지금 백악관 정원여 메추라기가
앉아 있으니 어서 부인과 함께 나가보게.
아, 글쎄 자네 부인이 메추라기를 본적이 없다고 하지 않았는가."
짧은 말을 남기고, 루즈벨트 대통령은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루즈벨트
대통령이 직에서 물러난 뒤, 민간인의 자격으로 백악관을 들른 적이 있었습니다.
백악관 뜰을 거닐며 옛날에 데리고 있었던
정원사며 청소부와 마주칠 때마다, 그는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반가워했습니다.
특히 주방 하녀인 앨리스를 만났을 때,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앨리스, 아직도 옥수수 빵을 만드는가?"
그러자 그녀는 하인들을 위해서만 만들지 요즘은 윗분들은 드시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아니 이런. 그 살람들은 진짜 맛을 모르는군.
내가 태프트 대통령을 만나면 말해주지.
그리고 자네가 만든 옥수수 빵이 있으면 몇 개
주겠나, 앨리스?"
그는 그 빵을 받아들고는 천천히 먹으며 말했습니다.
"앨리스, 난 자네가 이 세상에서 빵을 가장 맛있게 만든다고 말하고 싶네. 수고하게."
사람의 인격은 그가 지닌 지위보다 더 높아야
합니다. 명성은 존경과 사랑을 동시에 받을 때만 가능합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직위를 넘어서 친절을 베플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몸에 밴 정중함과 친절함으로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고
존중해 주었습니다.

김태광 저 "지혜의 소금창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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